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성렬 교수 피살사건 (문단 편집) === 이●●의 자살과 미궁에 빠진 수사 === 피해자가 대학교수이자 지역의 유명인사인 터라 초미의 관심 속에 수사가 진행되었다. 현장감식 끝에 경찰은 방명록의 쪽지문[* 손가락 일부만 접촉해 부분적으로 남겨진 지문]과 머리카락 수십 점을 증거로 채취했다. 그러나 쪽지문으로는 주민등록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해 신원을 특정할 수 없었다. 인근 거주자 및 우범자, 방문자들의 DNA를 검사해봐도 현장에서 발견된 머리카락의 DNA와는 일치하는 사람이 없었다. 관련 학자들은 조속한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다. * "종교학자 테러" 수사 촉구 (경향신문, 2002년 1월 31일)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0201311947571&code=960206|#]] 한편, 증산도에도 수사가 미치기 시작했다. 그러는 중 교사자 이●●의 어머니가 갑작스레 자살하고, 이●●도 어머니를 따라 스스로 세상을 떠나고 만다. 교사자가 자살했으니 증거를 찾을 수 없었고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졌다. 교주 안중건은 이●●의 죽음을 두고 도전[* 증산도의 경전. [[증산도]] 참조] 을 안 읽어서 그렇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다.[* [[http://cluster1.cafe.daum.net/_c21_/bbs_search_read?grpid=rSFn&fldid=5YXB&datanum=6&openArticle=true&docid=rSFn5YXB620050518193419|링크]][[http://archive.is/HHzTX|아카이브]] 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